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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보디빌딩 2급 생활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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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워프
댓글 3건 조회 3,541회 작성일 23-12-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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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베이스]

- 중학생 때 육상선수

- 문과 출신

- 직장인



이번에 보디빌딩 2급 생활을 도전해서 최종 합격했습니다. 



자격 현황.jpg

 

공부에 시간 투자를 많이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격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필기 준비에 7일 하루 10시간 정도 공부했고 실기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3일 정도 집에서 이미지 트레이닝과 더불어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구술은 과거 기출됐던 자료집을 보면서 실기와 같이 3일 정도 공부했습니다.

 

[시험 방식]

필기는 시험장에 가셔서 OMR체크로 푸는 객관식 형식입니다.

실기는 시험장에 가셔서 종이를 직접 뽑아 내용을 확인한 후 실시하는 형식입니다.

구술은 시험장에 가셔서 종이를 직접 뽑아 내용을 확인한 후 대답하는 형식입니다.

 

[필기]

필기는 체육지도자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어 있어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책을 구매하거나 유튜브 강의를 보지는 않았고 기출문제만 보았습니다. 기출문제로만 공부할 때에는 몇가지 요령이 필요한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선택 과목을 잘 고르기

본인에게 잘 맞는 과목을 골라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일단 최근 기출 2개 년 치를 노 베이스로 풀어보면서 감을 잡으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심리학이 쉬워 보였는데 실제 풀어보니 은근 점수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버려야 할 과목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생리학과 역학의 경우는 뭔가 멋있어 보이고 구술때도 나올 것 같으니 미리 공부하자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 풀었을 때 점수가 잘 안나온다면 과감히 버리는 걸 추천합니다. 우선 필기를 붙어야 실기 구술을 볼 수 있는 것이고 구술 때 나오는 생리학은 단순 암기로도 되기 때문입니다.

 

2. 선택지도 공부하기

보통 기출문제를 풀면 문제와 정답만 공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렇게만 하면 충분한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꼭 오답 선택지들도 분석을 하고 어떤 부분이 틀린 것인지 체크를 해야 합니다. 문제와 선택지들이 완전히 동일하게 다시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내용이 바뀌면서 출제되기 때문에 선택지들을 분석 공부하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3. 암기 노트 만들기

머리에 잘 안들어오는 내용도 10번 50번 계속 보면 결국엔 머리에 들어오게 됩니다. 어려워 보이는 내용들은 따로 노트에 정리해서 이동 시간에 보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암기 노트를 만들어서 활용하면 적은 시간으로도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4. 녹음해서 듣기

눈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귀로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암기노트 내용을 직접 읽으면서 녹음해두고 자투리 시간에 들으면 좋습니다. 특히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이동하는 차량이나 전철에서 암기 노트를 보기 보다는 녹음본을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기]

실기는 크게 포징이랑 운동 동작 시행으로 나뉩니다. 저는 정말 사이드체스트 라던가 런지라던가 이런 용어조차 모르는 상태였어요. 우선 유튜브에 운동 동작과 명칭이 올라와있는 것들을 보면서 운동 이름들 부터 외웠습니다. 동작 명칭들을 쭉 적어놓고 보기만 해도 그 동작이 머릿속에 떠오를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외웠어요. 그런 다음 실제 동작을 직접 해보면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헬스장을 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연습을 했구요. 집에 아령 5키로짜리 2개가 있어서 덤벨 관련 동작들은 무게감을 느끼며 할 수 있었어요. 바벨은 집에 없어서 청소 밀대를 가져다가 잡고 바벨이라 생각하면서 연습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중량을 얼마나 많이 할 수 있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동작을 얼마나 정확하게하고 호흡을 정확하게 하는지 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초점을 맞췄구요. 호흡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크게 소리가 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쓰으으읍~ 하아!! 이런 식으로요.

 

저는 누가 동작을 봐주는 사람이 없었고 집에 전신 거울도 없었기 때문에 폰으로 직접 제 모습을 촬영하면서 연습했어요.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과 비교하면서 비슷한지 점검하면서 교정했어요.

 

실제 시험장에서는 긴장이 심하게 되어서 포징 명칭을 보더라도 순간 머리가 하얘질 수 있어요. 그래서 시험지를 받아들고 어떤 동작을 해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생각을 더 할 수 있도록 아주 천천히 명칭을 읽으면서 동작을 생각했어요.

 

 

[구술]

구술은 그 날의 운이 정말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시험장은 어려운 문제가 나오고 어떤 날에는 쉬운 문제가 나오는 등 이런 영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행히 시험 직전까지 보고 들어간 내용이 나와줘서 수월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구술은 직접 입으로 대답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눈으로만 보다가 갑자기 말로 하려면 어버버 하게 되고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형을 앞에 세워두고 서라도 말하는 연습을 꼭 해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특히 구술은 '키워드'가 들어갔느냐가 채점에서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답을 할 때 핵심이 되는 키워드는 꼭 넣어서 말하셔야 합니다. 

 

객관식이 아니라 구술로 답을 말하는 것이라 동일한 대답을 하더라도 채점관이 누구냐에 따라서 점수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자신있는 문제가 나왔지만 다른 분들은 어려운 문제를 뽑으셔서 떨어지시는 것도 보았어요.

 

팁을 드리자면 실기/구술 날짜를 중간쯤에 잡아서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7일부터 15일까지 시험기간이라고 한다면 11일 쯤에 잡아서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쪽이나 뒤쪽은 어려운 문제가 나오거나 문제가 교체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더군요.

추천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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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맛님의 댓글

쇠맛 작성일

대단하시네요 공부시간 그정도만 해도 충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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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님의 댓글의 댓글

파워프 작성일

턱걸이로 간신히 필기 통과한거라 안전빵으로 하고 싶으시면 2주는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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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성님의 댓글

지나성 작성일

박수드립니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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