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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아무것도 모르고 유도를 시작해서 엘리트 선수로 운동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엘리트 선수다 보니 구타도 많았고 포기하고싶었던 적도 많았고 부상도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운동 쳐다보기싫었고 선수생활 했던 몸이니 살안찔거라고 자부하고살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게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 아니라
그동안 운동했던 훈련양이 뒷받침 해주는거였습니다 . 그렇게 살이 찐 이후 헬스를 알아보게되었고 1년간 PT를 받았습니다
어쩌면 자만도있었습니다 나 운동해서 웨이트 할수있을거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유도에서 했던 웨이트 훈련과
실제 보디빌딩에서의 웨이트 훈련은 다른점이 명확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하고싶었고 배우면서 24키로 감량도 했습니다
제 의지도 있었지만 저를 그렇게 만들어준 트레이너 선생님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트레이너에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내가 바꿧던 식습관들을 공유하고, 또 같이 의논하고 도와주고 이끌어가면서 사람들을 도와주고싶습니다.
그리고 노인분들을 더더욱이요, 이제 엄마가 환갑쯤 되시니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말씀하시는데 막상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싫어합니다
여지껏 힘들게 살아왔다고 말씀하시면서요 제가 배워서자격증도따고 그렇게 해서 같이 하자고 하면 엄마도 못이기는척이라도 같이 해주실거같아서
한번에 합격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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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v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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