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생체 2급 도전~~ 필기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징하게 어려웠습니다~^^
문과러인데다가 시간이 2주 뿐이라
역학과 생리학은 제외하고 시작했어요
기본서 1회독 하면서
체육학은 흥미롭고 분량도 적어서 할만했습니다.
윤리 잠왓고요.
사회학 심리학 교육학은 진심..
⅓도 못보겟음.. 노잼 ㅠ
(인물 + 주장한 이론)이 너무 많이 나와요.
결국 1회독은 미뤄두고
2019년 기출부터 풀어봤습니다
어라? 이정도 난이도면 할만하겠는데
싶어서 동강보며 심기일전 하자고 햇는데
진심 사회학 심리학 교육학은
동강도 노잼이라
(교재를 잘못 선택해서
이 교재의 동강만 보면 졸렸습니다. 진짜
중간에 헝그리로 갈아탐)
2020 기출 풀고
총 2개년 오답노트 정리하고 이거만큼은 외웠어요
근데 2024 시험에서 분명
풀엇던 기출문제 중에 몇문제 겹치더군요.
답은 달랐지만요.
역시 전혀 새로운 유형을 만드는데는
이 사람들도 한계가 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눈에 안들어오는 과목 보다
잘하는 과목에 투자해서 점수 내시고
시간이 없다면 기출문제 + 오답노트
몇개 해보면 감이 오실거 같습니다..
심리학과 사회학은 40점 55점으로
겨우 과락을 면햇지만
나머지 과목에서 75점 이상씩 나와줘서
턱걸이 합격했습니다.
자랑스러운 후기는 아니지만
공부 시간이 적어
미리 좌절하실 분들께
현생도 열심히 사시며 틈틈히 준비해도
방법은 잇다는걸 말씀드리고자
글을 써봅니다.
건승하십시오
추천1
댓글목록
zavi님의 댓글
zavi 작성일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